입력 2020.09.17 10:11
‘US오픈 챔피언십’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개최
해설자 및 골프팬들과 실시간 채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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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032640)는 골프 미디어 플랫폼 ‘U+골프’를 통해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개최하는 ‘US오픈 챔피언십’의 인기 선수 경기를 1홀부터 18홀까지 중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이날 밝혔다. 모바일 또는 IPTV 앱(App.)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제120회 ‘US오픈 챔피언십’이 17일부터 나흘간 미국 뉴욕 주에 위치한 윙드풋 골프클럽에서 개최한다. 더스틴 존슨, 존 람, 저스틴 토머스, 로리 매킬로이 등 강력한 우승 후보는 물론 타이거 우즈, 필 미컬슨 등 인기선수가 출전한다.
이번 경기에서 U+골프는 이례적으로 미국 현지 시간에 맞춰 오후 8시 50분부터 경기가 종료되는 익일 오전까지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U+골프 모바일 앱은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다. U+tv 고객은 TV 앱을 통해 모바일 앱과 동일하게 시청이 가능하다.
September 17, 2020 at 08:1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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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골프, 더스틴 존슨 등 ‘US오픈 챔피언십’ 우승후보 경기 독점중계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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