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이 1차 지명 선수인 덕수고 장재영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장재영이 사인한 계약금 9억원은 2006년 KIA 한기주의 10억원에 이어 역대 프로야구 2위에 해당합니다.
신장 188cm에 92kg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갖춘 장재영은 최고 시속 157km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입니다.
장재영은 아버지 장정석 전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키움에서 프로 선수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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