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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골프, '올 뉴 프레스티지오' 출시…관용성·비거리 '확' 달라졌다 - 브릿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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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골프 신제품‘ 올 뉴 프레스티지오’(사진=마제스티골프코리아)
마제스티골프코리아가 마제스티의 베스티셀링 라인업인 프레스티지오의 11번째 모델 ‘올 뉴 프레스티지오’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마제스티 대표 브랜드 ‘프레스티지오’ 시리즈는 1998년을 시작됐다. 그리고 이 시리즈는 높은 제품성능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인정받으며 성장을 거듭해 왔다. 그리고 이번에 선보이는 올 뉴 프레스티지오로 이어졌다.

이번 올 뉴 프레스티지오는 마제스티골프가 그동안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는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처음부터 다시 재해석하여 완전히 새로운 기술력으로 재탄생 하였다. 드라이버를 비롯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남·여 스펙으로 구성해 내 놓았다.

드라이버는 세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다단계 리플로 구성된 곡면의 3D 웨이브 페이스설계고, 둘째 안정 성능 및 저 중심 설계를 위한 메탈릭 카본 크라운을 꼽는다. 마지막으로 볼 초속의 불균형을 안정시키는 서클웨이트 설계다.

이 세 가지 특징을 통해 높은 반발력과 마지막까지 강력하고 이상적인 탄도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또한, 일반 카본보다 1.5배 강한 고강도 메탈릭 카본을 사용하여 좌우 관성모멘트를 8% 확대시켰으며, 어드레스 시 안정감과 볼의 스피드와 비거리가 증가되었다.

샤프트는 초 저레진 극박 카본, Pyrophilite MR70, 78t 초 고탄성 카본을 사용하여 헤드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고 비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리는데 기여했다.

페어웨이 우드는 단단한 ZAT-158 티타늄 소재를 채용하여 좁은 범위에서도 강한 반발력을 가지게 했고, 고 순도 텅스텐 합금 솔을 채용 하여 헤드 중량의 60%를 솔 부위에 집중시킨 저 중심 설계로 관성모멘트 확대했다. 또, 잉여 중량을 좌우에 효과적으로 배치. 좌우 관성 모멘트를 약 16% 확대하는 설계로 직진성을 높였다.

아이언은 업계 최초로 2개의 고 순도 텅스텐을 토우와 힐에 분할하여 접합시킨 더블 이너 캐스팅 공법 채택과 고 강성 커스텀 450의 단단한 바디와 부드러운 구리(copper)페이스를 장착했고, 저 중심 설계를 통해 높은 탄도와 폭발적인 비거리를 만들어낸다.

마제스티골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올 뉴 프레스티지오’는 프레스티지오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주는 초석이 될 것이다”면서 “최고급 골프브랜드로서 귀족적인 품위와 위상을 지향하는 골퍼들에게 품격 있는 클럽으로 차원이 다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마제스티골프는 이번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24일부터 진행하는 프로모션은 올 뉴 프레스티지오 드라이버나 아이언세트를 구매하고 정품등록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드라이버를 구매 시 휠 항공커버를, 아이언세트를 구매하는 경우 캐디백과 보스톤백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마제스티골프코리아 홈 페이지를 통해서 만 신청할 수 있다.

오학열 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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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9, 2020 at 01:2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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