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업, 퍼포먼스 업."
휠라골프가 'FRG300 프리미엄' 골프장갑(사진)을 출시했다. 레인보우 글로브(FILA GOLF Rainbow Glove)와 꿈의 비거리라 불리는 300야드를 결합한 이름이다. 청록과 오렌지, 그레이, 그린, 레드 등 총 5가지 컬러 구성으로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에디오피아산 최상급 카브레타 양가죽을 사용해 내구성은 물론 부드러운 착용감까지 보장한다. 투어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최적의 가죽 두께 0.35~0.4mm로 만들었다.
손에 착 붙는 입체 패턴의 그립감과 밀착력은 안정적인 스윙의 출발점이다. 곳곳에 에어홀 뿐만 아니라 손가락 사이에 통풍구를 만들어 라운드 시 쾌적함을 유지한다. 남성용 22~25호와 여성용 18~21호 등 총 8종류다. 휠라골프 측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트렌디한 장갑"이라는 자랑을 곁들였다. 공식 온라인몰과 골프용품 전문 쇼핑몰 골핑, 골프존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September 07, 2020 at 07:01AM
https://ift.tt/2FbcX8A
휠라골프 'FRG300 프리미엄' 컬러 장갑 출시 - 아시아경제
https://ift.tt/2XWySaf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휠라골프 'FRG300 프리미엄' 컬러 장갑 출시 - 아시아경제"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