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자신의 소유 내셔널 골프클럽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에도 이곳을 찾아 골프를 쳤으며, 바이든 후보의 승리 소식도 골프장에서 들었다.
바이든 당선인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에 이어 미 대통령에 선출된 두 번째 가톨릭 신자다.
바이든 후보는 7일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승리하면서 선거인단 270명 이상을 확보해 최종 승자로 발표됐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November 09, 2020 at 05:1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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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서 패배 소식 듣고도···오늘도 골프 친 '골프광' 트럼프 - 중앙일보 - 중앙일보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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